영화 '암살' '밀정' 등.. 일제 강점기 시대 영화 제작이 활발해지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생각해 보면, 암울하기만한 이 시기에 대해서는 자세하고 확실한 기록이란 없을 것 같다. 일제의 입장으로 제대로 된 소식이나 전해지기 만무하므로.
가난은 상상이 되어도 전쟁, 나라를 잃었다는 것이 어떤 느낌일지가 상상이 안간다.
역사저널 '그날'에서도 의열단 얘기 나오던데, 영화 개봉 전 사건과 인물의 모티브를 먼저 선전해 주니 영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뿐만 아니라 역사, 특히 근현대사와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와 사실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투사와 용사들을 제대로 대접해 주지 않아서 오늘날 우리 나라가 힘겨운 것 같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879185&memberNo=32559315
설민석 역사 강의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37952
영화 '밀정'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86972&cid=49340&categoryId=49340
김시현과 황옥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52351&cid=46623&categoryId=46623
김상옥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92010065143775
영화 '밀정' 실존 인물 황옥의 정체는 뭐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