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간결화되었으나 너무 많은 말들을 하고 있고 눈물 한방을 나오지 않느나 보는이의 눈물로 영화를 마감하게 하고 억지로 쥐어짜지 않으나 억지로 쥐어진것만큼이나 가슴이 아픈..... 감독 : 박세종 애니메이션 런닝타임 약 8분 그림의 장면은 전쟁으로 인한 한 가정의 파괴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