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 때의 안면해수욕장 낙조..
도로가 생기는 바람에 장꽁에서 안면해수욕장으로 나가는 지하길이 생김..
몇 년 째 단골인 백사장 해수욕장, 홍일냉동으로..
홍일냉동 미스 염 언니가 꽃게를 손질해 줌..
대하사러 와서 단체로 사진기를 들이대는 매니아들..
대하랑 꽃게를 사서 다시 장꽁 숙소로..
장꽁농원 신관 모습.. 방마다 화장실 겸 샤워실이 되어 있다. 4 ~ 5인까지도 잘 수 있슴.
대하파티 전, 안면해수욕장에서 부메랑 던지기..
안면해수욕장 낙조..
낙조 촬영에 삼매경..
실컷 놀다 낙조 시기를 놓칠까 부랴부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