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때문에 대강 둘러 본 것이 아쉬워서 아이들 맡기고 다시 돌아와 몇 컷 더 찍었다..
뜨겁기도 했지만, 사람들도 많고, 허브농원에서 허브차 한잔 하기 힘들었던 상황들..
휴지통에도 타임을 심어 놓았다.
가장 많이 심어져 있는 타임과 로즈마리의 향기가 아직도 남아 있는 거 같다.
따스한 봄날, 나무 벤치에 앉아서 차와 함께 책을 읽는 상상을..
우편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9 | 2005년 4월 중국산업시찰연수 2: ... 2 | 최유진 | 2006.04.28 | 1104 |
658 | 2005년 4월 중국산업시찰연수 3: ... 2 | 최유진 | 2006.04.28 | 1245 |
657 | 2005년 4월 중국산업시찰연수 4: ... 2 | 최유진 | 2006.04.28 | 1255 |
656 | 2005년 4월 중국산업시찰연수 5: ... 1 | 최유진 | 2006.04.28 | 1463 |
655 | 2005년 4월 중국산업시찰연수 6: ... 2 | 최유진 | 2006.04.28 | 1095 |
654 | 2005년 4월 중국산업시찰연수 7: ... | 최유진 | 2006.05.02 | 1371 |
653 | 2005년 4월 중국산업시찰연수 8: ... | 최유진 | 2006.05.02 | 1240 |
652 | 2005년 4월 중국산업시찰연수 9: ... | 최유진 | 2006.05.02 | 1223 |
651 | 2005년 가족여행 일지 2 | 최유진 | 2006.01.20 | 1305 |
650 | 2005년 가족여행 일지 (2) 1 | 최유진 | 2006.01.20 | 1392 |
649 | 2006년 가족여행 일지 | 최유진 | 2007.01.13 | 1901 |
648 | 2006년 연중행사 '안면도 대하 먹... | 최유진 | 2006.10.28 | 15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