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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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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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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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39번째 생일입니다.
남들은 뭐도한다 뭐도한다 이러지만
전 이렇습니다.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마냥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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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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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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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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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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