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간만에 집에서 쉬는 관계로 애들도 집에서 쉰다.
어제 저녁때 호영이, 성호, 창용이, 나 이렇게 술을 한잔했다.
장충동에서 거나하게 하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신도림역 출구에서
과자 두봉지를 샀다.
나날히 커가는 아이들이다.
오늘 동균이가 내게 "아빠 고추이쪄?"
"응..있지. 동균인 고추있니? 고추 어디있니?"
"응..바지속에 이쪄."
오늘 2004년 12월 19일의 아이들
2005년 1월 1일..모두 평안하고 행복하길 기원하며..
선아에게 쓰는 편지
한참전의 선아돌사진 몽땅..
요즘 감기
12월 27일 토토루에 빠져있는 아이들..
유희종 쥬니어...4돌
동영상 테스트겸 아이들 노는 모습
컴퓨터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
아이들 나이계산 방법(엑셀)
늦겨울 집앞 나들이.
늦겨울 집앞 나들이.
동균이 어린이집 입학식
보성 대한다원 앞 삼나무길
담양 대나무 테마공원
섬진강에서 아이들과 함께.
나도 먹고 살자.
선아 입원...
D70 입양 후 첫 사진들..
인천대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