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균이..
아무리 어린이집 적응이 어렵다지만, 역시 날 닮아서 체력이 약한가 보다.
시간이 흘러 더 자라면 좋아진다고 하지만 세월을 기다리기엔 그 사이 엄마가 신경써 줘야 할 일이 많다.
하도 앓아서 기침 한번, 콧물 한번 찍할 때 가슴부터 서늘해지는 엄마의 마음을 누가 알까.
타고 날 때부터 알러지를 안고 태어나는 게 자기 잘못인가.
내가 죄를 많이 지었는지도 모르지.. 정성도 부족하고..
오누이
오늘 2004년 12월 19일의 아이들
오늘도 나들이..
오늘의 일기
오늘이 어린이날인가??
오랜만에 보는 삼순이 찜질방 패션~
오르세 미술관 전
오빠와 여동생
완도 청정해역에서..
완도, 가족사진 모음..
왜 이리 자주 아프냐..
요즘 감기
요즘 우리 아이들..
용산 스페이스9
우리 가족 첫 산행
우리 개념없는 따님..
우리집 기둥들...
우리집 오리들..
우이령길 산책
운주사의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