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려 걸어 놓은 무로 아빠랑 무말랭이 만들기.. 실을 빼고 물에 불린 후 양념하기 등등.. 동균인 무 씻기 등 도와 줬다.
2008년 11월 22일 토요일)
양파를 갈아 넣으니 맵다고 도망갔다가 설탕을 넣을 땐 또 간섭 (?) 했다가.. 장갑을 끼고 쪼물락 거리는 선아
봄나들이 (맛보기 사진)
보성 대한다원 앞 삼나무길
보고 싶은 남편..
변화를 추구하다
변산 직소폭포 그리고 내소사
벽초지수목원에서
베이비 크로마뇽인 (2003년 7월)
버섯키우기
밴드부 공연
백화점 나들이도 오랜만..
백만년 만의 가족 사진
밝은 웃음..
바닷가 점프
뭘, 발견했을까.
뭐가 그리 신나니..
뭐가 그리 슬픈지.
물고기 기르기
무조건 뒹굴기
무말랭이 만들기
무김치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