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다 마치고 항상 입가심으로 팔보국화차를 내온다.
밑에 얼음사탕 비슷한 것이 있어서 좀 두고 먹어야 한다.
국화향이 진한 편이다. 맛으로 먹는다기보다는 폼으로 먹는다고 할까?
여러가지 요리를 먹고나서 말안하면 안주는 그런 서비스다.
(마찬가지로 지준호가 찍은 사진이다.)
032-761-1688 (각종 중국요리 특히 회고육, 자춘결, 오룡해삼(우롱해삼), 향토짜장_
음식 : ★★★★★
식당 : ★★★
친절 : ★★★★
성능 : ★★★★★
홍콩 음식 셋째 날: 점심 Saikung 전기해선가
황톳마루 (경기도 의왕시 퓨전한정식)
황학동 곱창골목 못난이 곱창
황학동 원할머니 보쌈
횡성 한우 백억관
후식으로 나오는 팔보국화차
휴가 때 해 먹인...
히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