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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동 돼지갈비 골목 '은하갈비' 집
숯불이 아닌, 양념 재운 갈비를 호일에서 굽는다.  (무쇠로 된 불판 위에 놓고)
이 집은 큰 도로 변에 있는데 널찍하고 방송을 많이 탔다.  친절하다.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2동 264-1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중로 86)
051-467-4303


BS-225.jpg
양념 돼지갈비 7천원

BS-226.jpg
4인분 + 2인분 총 6인분 먹음.  공기밥과 된장찌개가 천원씩.  술 안 마시고 도합 4만 7천원 나왔다.
8시경에 조금 늦게 먹은 터라 다들 맛있게 흡입.  이번 여행 가성비 최고 음식점

BS-227.jpg

BS-228.jpg
조용히 앉아서 (?) 파무침 3그릇 먹음.  새콤달콤한 깻잎, 부추잎, 백김치 등등

BS-229.jpg
특화된 음식 거리 골목으로 상당히 개성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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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6 08:57
    부산가면 반드시 회를 먹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그대로 작살낸 곳...
    이번 여행의 백미 맛집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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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2014.08.06 09:57
    덕분에 모녀는 과식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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