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나갈 순 없고 집에 있는 동안 아내는 가족을 위해 이런 저런것들을 만들었다.
예전에 구입해 놓았던 조그만 도마위에 수육을 얹어놓고 제주도의 돔베고기를 흉내내보기도 하고
(그릇 하나만 바꿔도 분위기는 전혀 달라진다는 걸 돔베고기를 통해서 확실히 느꼈다. 그릇 사모아야지..)
아내가 외출했다 돌아오면서 구입해 온 초밥재료(회)로 밥만 뭉쳐서 초밥을 만들어보기도 한다.
(지난주엔 내가 해줬으니...ㅋㅋ)
잘 먹었어. 최선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강남 논현동 언양불고기 2 | 쫑 | 2005.02.18 | 1400 |
43 | 신림동 자갈치곰장어 1 | 쫑 | 2005.02.18 | 1120 |
42 | 강남 프로간장게장 1 | 쫑 | 2005.02.18 | 1063 |
41 | 평택 고박사집 냉면 2 | 쫑 | 2005.02.16 | 1051 |
40 | 경남 통영 오미사 꿀빵 4 | 쫑 | 2005.02.16 | 1007 |
39 | 강남 주점 미래안 2 | 쫑 | 2005.02.15 | 958 |
38 | 광화문 송백식당 1 | 쫑 | 2005.02.15 | 1050 |
37 | 마포의 마포나루주점 1 | 쫑 | 2005.02.15 | 943 |
36 | 양평의 옥천냉면 1 | 쫑 | 2005.02.15 | 835 |
35 | 서대문 통술집 1 | 쫑 | 2005.02.12 | 1072 |
34 | 횡성 한우 백억관 2 | 쫑 | 2005.01.18 | 1118 |
33 | 삼각지 대청식당 매운갈비찜 | 쫑 | 2005.01.14 | 1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