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필요없다.
내공이 있다.
용산에 일이 있어서 나가면서 케케에게 전화하니 서슴치 않고 이집을 가란다.
차만 안가져왔으면 무작정 소주 콜이었다.
장소는 용산우체국 에서 삼각지 방향으로 2,30미터만 큰길따라서 가면 있다.
강추..
케케가 써놓은 이집 소개를 링크해본다.
http://blog.naver.com/symin67/4002263836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0 | 휴가 때 해 먹인... 2 | 최유진 | 2006.08.03 | 892 |
199 | 소고기 가지전 쌈.. | 쫑 | 2006.08.06 | 923 |
198 | 집에서 해먹는 냉모밀국수. 2 | 쫑 | 2006.08.06 | 792 |
197 | 양푼비빔밥 그 첫번째 시도. 2 | 쫑 | 2006.08.22 | 856 |
196 | 오뎅전골과 따끈한 정종 | 쫑 | 2006.08.22 | 954 |
» | 용산우체국옆 "용산왕순대" 3 | 쫑 | 2006.08.23 | 1023 |
194 | 장모님의 콩국수. | 쫑 | 2006.08.26 | 822 |
193 | 집앞 "청해진" 수산집. 2 | 쫑 | 2006.08.27 | 919 |
192 | 콩국수 2 | 최유진 | 2006.08.28 | 863 |
191 | 해물이 땡겼던 날.. | 최유진 | 2006.08.28 | 1069 |
190 | 파스타와 함께 한 수다의 연속 3 | 최유진 | 2006.08.31 | 1041 |
189 | Western Set Menu 2 | 최유진 | 2006.09.08 | 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