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화요일. 벌써 출발하는 날, 3박 4일의 여정이 끝난다.
리조트에서 양식 부페를 3번 먹게 되었는데 다른 한식이나 중식 일품 요리 먹는 거 보다 나은거 같다. 행복한 여행을 마감하며 기분 좋은 리조트의 마지막 아침 식사를 즐긴다. 전복죽을 먼저 먹고 난 후 다른 양식을 먹으니 부드럽다.
제주산 김치랑 젓갈류, 갓김치 등등.. 반찬이 다 맛있다
오늘은 연어도 있슴 ^^
몇 가지 맛있는 음식 중 이 요거트에도 한표. 진하고 토핑 넣어 먹는 게 잘 어울린다
이것도 한표. 주문하면 오믈렛 만들어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