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은 술도 못 마시는 주제에, 왜 그리 땡기는 음식이 많은가.
산낙지, 조개구이, 개불, 꼬치, 수제비, 김치전, 닭발, 오뎅, 곱창, (으아아아악~~)
심지어 요즘은 떡볶이도 땡긴다 -- 1년 내내 임신 증세라더니.. -_-
입방정이라는데, 제발 입맛 좀 떨어져 봤으면.. 식비 좀 줄이게..
구로역 곱창집에서>
을지로 안동장 굴짬뽕
유황오리구이
월병
원조양평신내서울해장국 본점
원조시락국 (통영)
우중취담
우리봉 식당: 제주도 셋째 날 점심
우리뜰식당 (한림항)
우럭 매운탕 해 먹기
우도 포요요 카페 (땅콩아이스크림)
용산우체국옆 "용산왕순대"
욘사마 도시락
돼지막창 참 죽여주네.. 계란찜도 예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