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입이 그리 고급스러운 편이 아니다.
몇년전 처음 스파게티를 맛본곳이 스파게띠아고
아직도 만족을 하고 있다.
특히 까보나라는 그 느끼함과 짭잘함, 그리고 스파게띠아의
넉넉한 양으로 다른곳에 가볼 생각을 안한다.
물론 다른 분들은 여기보다 맛난 스파게티집이 얼마나 많은데 하시겠지만
난 항상 만족한다.
다 먹고나서 그 느끼함이란....푸푸..
음식 : ★★★★
식당 : ★★★★★
친절 : ★★★★★
성능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 | 홍대 근처 달롤 1 | 최유진 | 2015.09.11 | 449 |
31 | 커피예술 1 | 최유진 | 2015.09.11 | 373 |
30 | 신도림 청담이상 | 최유진 | 2015.09.20 | 502 |
29 | 보천 & 카페모스 1 | 최유진 | 2015.09.20 | 494 |
28 | 아산 맛집 '마고' | 최유진 | 2015.09.22 | 349 |
27 | 모이세 해장국 (제주시) 1 | 최유진 | 2015.11.17 | 464 |
26 | 앙끄레국수 (서귀포) 1 | 최유진 | 2015.11.17 | 450 |
25 | 우리뜰식당 (한림항) 1 | 최유진 | 2015.11.18 | 460 |
24 | 이동하 해장국 - 미풍 (제주시) 1 | 최유진 | 2015.11.19 | 598 |
23 | 우도 포요요 카페 (땅콩아이스크림) 1 | 최유진 | 2015.11.19 | 564 |
22 | 해광식당 (보말칼국수) 1 | 최유진 | 2015.11.21 | 560 |
21 | 남문갈비 (제주시) & 부시리 회 2 | 최유진 | 2015.11.21 | 706 |
일반적으로 먹는 스파게티의 수준을 올려줬다고나 할까요?
가격대비 양도 많아서 좋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