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맛난 식사를 했다.
무식하게 폭식을 했다.
어찌나 맛있게 먹었는지...
신선하고 좋은 야채는 샤브샤브의 필수준비물..
맛을 내는데 최고의 기준이 되는 육수...
창용이가 준 독일산 위스키와 어울리나? 퍼팩트하다..흐..
나중에 볶아먹는 고소한 밥..야채남은것들 모두 썰어놓고 김, 깨, 참기름까지 오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 | 료칸 다쯔미 아침식사, 마지막 일본 음식.. | 최유진 | 2006.03.23 | 940 |
115 | 료칸 다쯔미의 저녁식사 | 최유진 | 2006.03.23 | 1233 |
114 | 료칸 하나무라의 아침식사 두번째 | 최유진 | 2006.03.22 | 843 |
113 | 두번째 만찬, 가이세키 요리 2 | 최유진 | 2006.03.22 | 882 |
112 | 아뿌르 파이 (Apple Pie House) | 최유진 | 2006.03.22 | 845 |
111 | 소바정식 1 | 최유진 | 2006.03.22 | 947 |
110 | 료칸의 아침식사 4 | 최유진 | 2006.03.22 | 745 |
109 | 가이세키 요리의 향연 1 | 최유진 | 2006.03.21 | 833 |
108 | 일본 여행 첫 식사는 중식 2 | 최유진 | 2006.03.21 | 857 |
107 | [대전 서구] 동원칼국수(두루치기) 2 | 쫑 | 2006.03.07 | 1169 |
106 | 해물파티.. 7 | 최유진 | 2006.03.06 | 985 |
105 | 인천 자금성 | 최유진 | 2006.03.06 | 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