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끓이진 못한다.
2,3일동안 청국장 냄새가 온 집안에 베기 때문이다.
그래서 베란다에서 끓일 수 밖에 없다.
돼지고기 약간 신김치는 여유있게 두부도 여유있게
된장찌개보다 청국장이 훨 맛나지 않는가.
베란다에서 끓였다.
엄동설한-서란(수정전 무식한 숙어)-에 베란다 바깥문 열어놓고 가끔 눌러붙지 않게
뒤집어준다.
그러나 맛만은 기가 막힌다.
음식 : ★★★★★
식당 :
친절 :
성능 : ★★★★★
칠갑산 맛있는 집 (청양)
친친 (선릉역 뒤)
충북 단양 장다리식당
충무로가면 항상 생각나는 집..
충남 보령 천북 굴구이 단지
춘천 라뜰리에 김가
춘천 닭갈비
추석 차례상
최유진표 청국장
최상의 술안주 여름 대하, 약올리고 싶은 그 맛
초가집: 곤드레나물밥, 더덕구이백반
청해진 수산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