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맛난 식사를 했다.
무식하게 폭식을 했다.
어찌나 맛있게 먹었는지...
신선하고 좋은 야채는 샤브샤브의 필수준비물..
맛을 내는데 최고의 기준이 되는 육수...
창용이가 준 독일산 위스키와 어울리나? 퍼팩트하다..흐..
나중에 볶아먹는 고소한 밥..야채남은것들 모두 썰어놓고 김, 깨, 참기름까지 오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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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Thai Orchid | 최유진 | 2007.08.14 | 1079 |
114 | Osaka 3rd day dinner: 다루마... 그리고 쿠이다오레 도톤보리!! 1 | 최유진 | 2013.06.19 | 1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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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Osaka 2nd day dinner: 야끼도리 & 야끼니꾸 1 | 최유진 | 2013.06.17 | 1085 |
111 | 이틀 동안 통영 굴로 밥 해 먹기 1 | 최유진 | 2007.03.06 | 1088 |
110 | 양평골 해장국 1 | 최유진 | 2011.06.25 | 1089 |
109 | 가진항의 물회 2 | 쫑 | 2004.08.21 | 1091 |
108 | 남도음식 1 | 최유진 | 2005.04.11 | 1091 |
107 | 안면도 대하 6 | 쫑 | 2004.11.02 | 1094 |
106 | 홍콩 음식 둘째 날: 저녁 중국주방 | 최유진 | 2008.09.29 | 1094 |
105 | 꼬막, 꽃게 개봉 박두 2 | 최유진 | 2007.10.03 | 1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