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필요없다. 내공이 있다. 용산에 일이 있어서 나가면서 케케에게 전화하니 서슴치 않고 이집을 가란다. 차만 안가져왔으면 무작정 소주 콜이었다. 장소는 용산우체국 에서 삼각지 방향으로 2,30미터만 큰길따라서 가면 있다. 강추.. 케케가 써놓은 이집 소개를 링크해본다. http://blog.naver.com/symin67/40022638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