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나갈 순 없고 집에 있는 동안 아내는 가족을 위해 이런 저런것들을 만들었다.
예전에 구입해 놓았던 조그만 도마위에 수육을 얹어놓고 제주도의 돔베고기를 흉내내보기도 하고
(그릇 하나만 바꿔도 분위기는 전혀 달라진다는 걸 돔베고기를 통해서 확실히 느꼈다. 그릇 사모아야지..)
아내가 외출했다 돌아오면서 구입해 온 초밥재료(회)로 밥만 뭉쳐서 초밥을 만들어보기도 한다.
(지난주엔 내가 해줬으니...ㅋㅋ)
잘 먹었어. 최선수!!!
동인천 인현통닭
동루골 막국수집의 수육(편육)
동대후문쪽의 여염술집..
동대문 야구장 건너편 동화반점
돔베고기와 최유진표 초밥
도봉산 입구 두부음식점 "산두부"
덤장: 제주도 넷째날 점심 식사
덕산 밴댕이 찌개 & 갱개미무침
더 파티 (부산)
대전 성심당
대전 '콩시루' 콩나물 해장국
담양의 떡갈비 신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