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저녁에 뭘 해 먹어야 하나 -- 남편이 생선 찌개 해 먹자고 한다. 우럭 2마리 사고 골뱅이 100그램에 990원으로 세일한다고 해서 만원 어치 샀다. 매운탕은 남편 솜씨다.
미나리 잔뜩 넣었다
수제비 반죽을 넣어 본다고 해서 후다닥 반죽해서리 애들이 반죽을 떠 넣은 후, 나중엔 무섭도록 젓가락 쟁탈전을 벌였다.
아파트 뒤 네즈미
우럭 매운탕 해 먹기
공주 마곡사 앞 산채정식 태화회관
최유진표 청국장
서대문 대성집
후식으로 나오는 팔보국화차
2010년 마지막 날에
남원에서 먹은 추어탕
타코야끼 찾아 삼만리
해물파티..
과메기...
청계천문화관 1츧 Kudo Beans (쿠도 커피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