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네 홈피에서 퍼 옴..
요즘 한창 '필' 받아서 오븐에 열심히 케익 연습을 하고 있다.
정말, 조만간, 휴갈 내던지 조퇼 하던지 먹어 주러 가마~
저 2단 티라미스의 느끼한 맛이 기대된다.
구로역 길 건너면 재연이넨데 못 간다는 건 '자기 기만'이다..
티라미스 케익과 사과 케익...
냉장고 정리겸 해먹는 볶음밥.
그림의 떡
집에서 해먹는 냉모밀국수.
논산 가정식 백반 '옛촌'
집에서 먹는 콩국수
참치...그 부드러운 맛..
Nara lunch: 돈카츠
물레방아
비 오는 토요일의 오뎅
옛 북청 아바이순대 (속초)
속초 곰치국
나물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