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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입이 그리 고급스러운 편이 아니다.

몇년전 처음 스파게티를 맛본곳이 스파게띠아고

아직도 만족을 하고 있다.

특히 까보나라는 그 느끼함과 짭잘함, 그리고 스파게띠아의

넉넉한 양으로 다른곳에 가볼 생각을 안한다.

물론 다른 분들은 여기보다 맛난 스파게티집이 얼마나 많은데 하시겠지만

난 항상 만족한다.

다 먹고나서 그 느끼함이란....푸푸..

음식 : ★★★★
식당 : ★★★★★
친절 : ★★★★★
성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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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6 15:32
    스파게티아 괜찮다고 봅니다. 여러 화려 또는 이상한 스파게티 집이 많지만...
    일반적으로 먹는 스파게티의 수준을 올려줬다고나 할까요?
    가격대비 양도 많아서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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