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맛난 식사를 했다.
무식하게 폭식을 했다.
어찌나 맛있게 먹었는지...
신선하고 좋은 야채는 샤브샤브의 필수준비물..
맛을 내는데 최고의 기준이 되는 육수...
창용이가 준 독일산 위스키와 어울리나? 퍼팩트하다..흐..
나중에 볶아먹는 고소한 밥..야채남은것들 모두 썰어놓고 김, 깨, 참기름까지 오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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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2010년 마지막 날에 1 | 최유진 | 2011.01.01 | 979 |
101 | 하프셀 | 최유진 | 2011.01.30 | 1003 |
100 | 꽁치김치찜 1 | 최유진 | 2011.02.28 | 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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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타코야끼 찾아 삼만리 | 최유진 | 2011.06.10 | 982 |
95 | 속초 회국수 1 | 최유진 | 2011.06.11 | 1024 |
94 | 골뱅이 파무침 1 | 최유진 | 2011.06.22 | 1141 |
93 | 양평골 해장국 1 | 최유진 | 2011.06.25 | 10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