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다 마치고 항상 입가심으로 팔보국화차를 내온다.
밑에 얼음사탕 비슷한 것이 있어서 좀 두고 먹어야 한다.
국화향이 진한 편이다. 맛으로 먹는다기보다는 폼으로 먹는다고 할까?
여러가지 요리를 먹고나서 말안하면 안주는 그런 서비스다.
(마찬가지로 지준호가 찍은 사진이다.)
032-761-1688 (각종 중국요리 특히 회고육, 자춘결, 오룡해삼(우롱해삼), 향토짜장_
음식 : ★★★★★
식당 : ★★★
친절 : ★★★★
성능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4 | 남원에서 먹은 추어탕 | 최유진 | 2011.06.01 | 979 |
163 | 2010년 마지막 날에 1 | 최유진 | 2011.01.01 | 979 |
» | 후식으로 나오는 팔보국화차 | 쫑 | 2004.09.03 | 978 |
161 | 서대문 대성집 | 최유진 | 2012.03.09 | 977 |
160 | 최유진표 청국장 5 | 쫑 | 2005.02.21 | 977 |
159 | 공주 마곡사 앞 산채정식 태화회관 2 | 쫑 | 2005.07.18 | 974 |
158 | 우럭 매운탕 해 먹기 1 | 최유진 | 2011.06.25 | 973 |
157 | 아파트 뒤 네즈미 2 | 최유진 | 2007.04.24 | 969 |
156 | 매일 술 마시기: 부침개 1 | 최유진 | 2006.07.18 | 967 |
155 | '먹자'고 모인 사람들.. 3 | 최유진 | 2005.08.29 | 967 |
154 | 홍콩 음식 셋째 날: 아침 현지식 | 최유진 | 2008.09.29 | 966 |
153 | 이번 주도 먹고 놀기... 2 | 최유진 | 2007.03.26 | 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