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달짝지근하면서 얼음을 띄어놓은 시원한 맛
막국수에 적당량을 넣어서 물막국수나 비빔막국수의 중간쯤되게 자작하게 부운다음
겨자, 설탕, 양념장등을 넣어서 휘휘 저은다음에 먹으면....
아~ 선선한 가을이 왔는데도 그곳의 유유자적한 분위기를 다시 찾고 싶네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성대1리" "동루골 막국수" 033-632-4328
음식 : ★★★★★
식당 : ★★★
친절 : ★★★★★
성능 : ★★★★
태안 이원식당
Beijing (북경) 요리 -- 2005년 4월
초가집: 곤드레나물밥, 더덕구이백반
그랜드 인터콘 34층 "Table 34"
속초(고성) 동루골 막국수의 시원한 동치미
올래국수: 제주도 첫날 점심
덤장: 제주도 넷째날 점심 식사
함양집 육회비빔밥 (울산)
꼬막, 꽃게 개봉 박두
홍콩 음식 둘째 날: 저녁 중국주방
안면도 대하
남도음식
상당히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