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534187중독초기 증상이다. 꼬막이 왔을땐 기쁘다.
그러다가 한번씩 퍼 먹으면서 점점 줄어드는게 슬플뿐이다..흑흑..
담주에도 주문을 해야겠다..
약간의 노하우가 다시 생겼다.
물을 70도 이하로 맞춘다. 그런후에 저어준다. 시간을 약간 길게한다.
집에서 해물 파티
천매도
방이동 꼼쭈 & 호그 (Hog)
삼성동 이첨지
그랜드 인터콘 34층 "Table 34"
상다리 휘어질라
사당동 영일만 & 오뎅꼬치
벌교 참꼬막에 삘 꽂히다~~
매드 포 갈릭 삼성점
"마늘에 미쳐" 또 가다..
오뎅전골에 정종한잔..
꼬막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