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어머니가 수고를 해서 만든 차례상이다.
많은 정성과 수고가 들어간 음식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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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신도림 더족발 2 | 최유진 | 2014.10.31 | 835 |
259 | 료칸 하나무라의 아침식사 두번째 | 최유진 | 2006.03.22 | 843 |
258 | 아뿌르 파이 (Apple Pie House) | 최유진 | 2006.03.22 | 845 |
257 | 욘사마 도시락 | 최유진 | 2005.09.14 | 847 |
256 | 홍천 평화식당 | 최유진 | 2014.09.15 | 850 |
255 | 술안주 | 최유진 | 2010.09.11 | 854 |
254 | 조흥은행본점 뒷골목 "하동장" 곰탕 1 | 쫑 | 2005.10.25 | 856 |
253 | 양푼비빔밥 그 첫번째 시도. 2 | 쫑 | 2006.08.22 | 856 |
252 | 일본 여행 첫 식사는 중식 2 | 최유진 | 2006.03.21 | 857 |
» | 아내와 오마니의 차례상 2 | 쫑 | 2005.09.20 | 860 |
250 | 콩국수 2 | 최유진 | 2006.08.28 | 863 |
249 | 부산 3일 점심: 동래파전 & 돼지팥빙수 1 | 최유진 | 2014.08.06 | 868 |
저어기.. 닭찜 옆에는 배추적이유? 그거 맛나겠네..
근데.. 술잔에 청주가 아니고.. 막걸리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