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 저녁 식사는, 매운갈비찜 먹으러. 아이들은 안 매운 것으로 할 수 있다면 주문해 보려고~~
그, 러, 나!!
월요일 저녁임에도 자리는 바글바글. 그런데 찜용 갈비는 다 떨어졌다나 ㅜㅜ
다음 번 울산 오면 먹는 것으로 유보~~ 대신 시원한 냉면으로.
선아는 갈비탕
난 비빔 회냉면
아빠와 동균인 물냉면
그리고, 왕만두 까지~ 뜨거운 육수가 맛있어서 내내 들이켰다.
인천 자금성
양재동 678 고추장돼지고기
11주년 결혼 기념일에
우리봉 식당: 제주도 셋째 날 점심
해미읍성 부근 향수가든
마르코폴로 지중해식
주말에 해 먹은 것들..
Osaka 1st day lunch: 켄로쿠스시
강진 청자골 종가집
함경면옥 (울산)
인천의 "崔金질께" 고기전문점
완도읍 미원횟집
공부도 저렇게 집중하면 전국 1등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