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 Cellbeam 레스토랑 개업 기념 시식회 때.. 먹동 지인들.. 병근아빠 소개로 식도락 동호회 회원들 초대받다.. 그러고 보니, 작년 크리스마스 때 행사가 많았군.. 먹동 취향의 음식점은 아닌 듯.. 특히 동균아빠같은 사람은... 뒷풀이를 위해서 감.. -- 2004년 12월 23일 -- 시식 후 성의있게 설문지 작성.. 창용씨 너무 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