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내 홈피 '지인란' 장식하느라 사진 좀 하나 보내라고 했더니, 매번 바쁘다고 하더만
이제사 하나 보내줬는데 언제 어케 찍은 건지.. 밤인가..
회사 어느 분이 '원숙형님'이라고 지어줬었다.
회사에서 사장님 다음으로 여전히 '바쁘다'...
연애질하느라 바쁘면 구박이나 안 당하지..
압구정동 Cellbeam 레스토랑 개업 기념 시식회 때.. 먹동 지인들.. 병근아빠 소개로 식도락 동호회 회원들 초대받다.. 그러고 보니, 작년 크리스마스 때 행사가 많았군.. 먹동 취향의 음식점은 아닌 듯.. 특히 동균아빠같은 사람은... 뒷풀이를 위해서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