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서른인데..아직도 막내를 못면하고 있다.
난 먹동에 들어올때 28인가 했었는데 그때부터 거의 왕고를 하고 있었는데...ㅋㅋ
고로 줄을 잘서야 한다..한국이란 나라는 정치, 회사, 군대..심지어는 이런 동호회 조차에서도
줄을 잘서야 한다..
띠동갑동생이지만 항상 고마움을 주는 친구..
나이가 서른인데..아직도 막내를 못면하고 있다.
난 먹동에 들어올때 28인가 했었는데 그때부터 거의 왕고를 하고 있었는데...ㅋㅋ
고로 줄을 잘서야 한다..한국이란 나라는 정치, 회사, 군대..심지어는 이런 동호회 조차에서도
줄을 잘서야 한다..
띠동갑동생이지만 항상 고마움을 주는 친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60 |
조금만 쉬자.
2 
|
쫑 | 2004.10.18 | 1746 |
| 559 |
송주헌
1
|
쫑 | 2004.10.18 | 769 |
| 558 |
윤성호, 배준호, 이유정
1
|
쫑 | 2004.10.18 | 835 |
| 557 |
노현웅
1
|
쫑 | 2004.10.18 | 1380 |
| 556 |
권순일, 이재정
1
|
쫑 | 2004.10.18 | 764 |
| 555 |
김수정
4
|
쫑 | 2004.10.18 | 788 |
| 554 |
정창용
2
|
쫑 | 2004.10.18 | 771 |
| 553 |
지준호
2
|
쫑 | 2004.10.18 | 854 |
| 552 |
류보경
1
|
쫑 | 2004.10.18 | 1235 |
| 551 |
강원도 여행
|
쫑 | 2004.10.18 | 832 |
| 550 |
장꽁농원
2
|
쫑 | 2004.10.18 | 1034 |
| 549 |
아빠가 차려주는 아이들 아침상
3
|
쫑 | 2004.10.23 | 1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