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끝은 항상 피곤이 몰려 온다...
왕복 막히지도 않아서 가뿐하게 다녀 왔는데 밤이 되니 나는 갑자기 졸렸다.
저 배가 답답하진 않을까. 오는 내내 한번도 안 깨고 어찌나 숙면을 취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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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아가씨처럼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