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연우, 이건익

    이건익 치프라고 자랑하고 다니는 덜렁이 재밌는 친구
    Date2004.09.22 By Views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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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임난영

    나의 유일한 청학 산악회 여.자.동기. 현직 선상님. 앞에는 따님
    Date2004.10.29 By Views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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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7월 강원랜드 카지노 앞

    '산악회' 모임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많은 비가 왔다. 간만에 등산은 취소 되었고, 지나가다 들른 강원랜드 호텔 안 카지노 옆에서 기념 촬영~
    Date2012.07.17 By최유진 Views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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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선희 아들 벌써 백일

    도윤이가 벌써 백일이네. 찾아가 본다고 말만 꺼낸 게 몇 달 째.. 케잌이 무슨 맛일까 궁금..
    Date2005.07.19 By최유진 Views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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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진성이 2세

    정민영..04년 12월 현재 11개월짜리 아이 낮도 안가리고 잘 울지도 않고 애가 얼마나 이쁜지 모른다. 첨엔 진성이의 마나님 얼굴이 보였는데 보면 볼수록 진성이의 얼굴도 묻어 나온다. 참으로 신기하다...
    Date2004.12.13 By Views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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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4년 안면도 여행맴버

    혜정이는 아침 일찍 발안에서 회사체육대회가 있어서 갔고 호영이 부부는 그 전날 저녁에 바로 갔다.
    Date2004.11.02 By Views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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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석규의 두 아들

    이석규와 김진희씨 사이에서 나온 두 아들 큰놈은 이한주 내년에 4학년이란다. "한주야 니네 반에서 너보다 귀 큰아이 있니?" "아뇨. 없어요..흐.." 작은놈은 이한승 아주 개구지게 생겼다. 저학년 답지 않게 애가 아주 야무지고 똘방하게 생겼다.
    Date2004.12.13 By Views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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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써니 친구들

    2학년 겨울 방학 앞두고 마지막 토요일이다. 모처럼 선아가 친구들을 몰고 왔다. 채원, 보경, 소현.. 아이들 어찌나 이쁘고 밝게 놀던지.. 남자 아이들은 모였다 하면 게임으로 하나 되는데 여자 아이들은 이것 저것 노는 소재들이 훨씬 더 다양하다. 테이프 ...
    Date2010.12.20 By최유진 Views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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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황호영..

    대전에서 사업하는 친구다. 이 친구 만난게 95년도 쯤으로 기억하니까 벌써 10여년이 흘렀네. 담양 대나무테마공원에서 산책도중에 선아와 한장찍었다.
    Date2005.05.12 By Views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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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강원도 횡성 멤버들..

    창용씨가 안 보이는 거 같네..
    Date2005.04.21 By최유진 Views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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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김동현

    동문 선배시다. 매일마다 나를 괴롭힌다. 그게 잘못배운 애정표시인걸 어쩌랴.
    Date2004.11.02 By Views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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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최근석 가족

    한참이나 오래 알고 지냈던 형이다. 산쪽을 얘기한다면 이 선배만큼 더 아는 사람이 있을까.. 언제나 재미있고 술잘드시고 힘좋고(?)... 왼쪽부터 최진영, 남진숙, 최주영, 최근석
    Date2004.10.29 By Views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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