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엠버 한살

    엠마 동생 엠버. 벌써 돌이구나.. 축하축하!!
    Date2009.06.26 By최유진 Views618
    Read More
  2. 대구의 이은석가족

    은석이.. 여행좋아하고 먹동 시삽도 할만큼 활동적인 친구다. 초등학교 선생을 하고 있으며 스카웃 지도선생을 하기에 국내 아주 많은 곳을 다녀본 친구다. 얘도 야전이다. 애엄마 최지은씨는 영양사로 일한다고 들었다. 처음에 제수씨는 많이 말라서 약해보였...
    Date2005.07.18 By Views623
    Read More
  3. No Image

    옛날 사진 하나.

    기억 난다. 아마도, 98년 or 99년 쯤 스티커 사진. 현윤, 선희, 진이. 압구정동에서 함박 스테이크 같은 거 먹었던 날 같은데... 나만 변한 거 같다. 오옷~ 내가 이리 마르고 이뻤다니 -_- 원숙이가 안 나왔었는진 생각 안 나지만.
    Date2006.10.19 By최유진 Views630
    Read More
  4. 보행기의 발전..

    요즘 보행긴 이렇게 나오는 구나.. 이쁘네.. 선희씨 2세 도윤이.. 도통 누굴 닮았는지 모르겠어..
    Date2005.09.02 By최유진 Views631
    Read More
  5. 애기들은 다 귀엽다..

    연령을 더 먹어도 애기들은 여전히 귀엽다. 나의 애기들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왜 잘 생각이 안 나는 걸까 하면서.. 위) 윤희 언니와 역시 아빨 많이 닮은 규린이 아래) '위대한 유전자의 힘' 건희 (섞어 놓아도 가장 빨리 아빨 찾을 수 있는 용모)
    Date2005.10.26 By최유진 Views635
    Read More
  6. 하음이 동생 다음이

    캐나다로 이민간 명숙씨가 하음이 동생을 무사히 출산하다.. 진통이 꽤 길었다고 하는데, 고생했어요.. 딸을 원하시더만.. 아들도 있고 딸도 낳았으니..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Date2005.11.21 By최유진 Views636
    Read More
  7. 휘경이 세 딸

    예쁜 딸 셋씩이나 낳고 열심히 회사 다닌다, 화이팅!!
    Date2009.10.16 By최유진 Views639
    Read More
  8. 대전댁 이유정 부부

    이유정, 엄기문, 엄준용 유정이..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친구다. 한참 옛날 "안추석파"모임이 있을때 (먹동에서 영감님이 급조해서 만든 추석모임) 처음 만났다. 그 이후로 편한 친구가 되었다. 기문이 학교후배인 최익성(마깡)이의 소개로 만나서 결혼을 했다....
    Date2005.07.18 By Views641
    Read More
  9. 동균이 학교 생활

    지난 14일 도림천으로 대기환경청 특강 들으러 나갔을 때랑... 이 날은 들쑥날쑥 봄날씨 중에서도 갑자기 0도로 곤두박질치던 날이라 걱정을 많이 했다. 윤재 어머님이 찍어 준 사진들.. 21일 수요일 사회 숙제하러 보건소 들렀는데 마침 윤재도 엄마와 함께 ...
    Date2010.04.23 By최유진 Views641
    Read More
  10. 다음에 또 만나요..

    장꽁에선 미처 단체사진을 못 찍고, 마지막 코스인 해미 향수가든에서 점심을 먹은 후 단체사진을 찍다.. 이렇게 모아 놓고 보니.. 줄줄이 가족들이 참 많구나, 어느새..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고마웠어요.. 등등... (중간에 올라가다...
    Date2005.10.31 By최유진 Views644
    Read More
  11. 인터콘 담당 지배인..

    사진 왼쪽.. 인터콘 호텔 판촉부 김태연 지배인.. 사회생활하면서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 가장 미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 단점은.. 실물보다 사진발이 잘 안 받는다는 것.. 미인인데 털털하고 수더분하고, 완벽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모습이 오히려 매...
    Date2005.08.08 By최유진 Views646
    Read More
  12. 특별출연 단장님

    중국 연수 (4박 5일이지만..) 29차 단장을 맡으신 유쾌/상쾌/통쾌한 분.. 놀고 먹고 마시고 통솔하는 거에 취미와 재능을 가지셨다고 표현해야 하나.. 어학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체력도 되시는 거 같다. 잠도 안 자고 달랑 9명만 한라산 새벽 등반에 올랐다 ...
    Date2005.12.22 By최유진 Views65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