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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자주 등장하는군..
홈피 사진 중, 최고의 인물을 자랑하지 않을까 싶다. Emma 사진을 떡~ 보는 순간, 빨강과 파랑을 섞으면 보라가 되고, 빨강과 노랑을 섞으면 주황이 된다는 진실이 퍼뜩 생각난다. (둘다 닮았다..) 여전히, 선아 눈의 4배는 되는 거 같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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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영, 카운트 다운..
드뎌, 시집가는구만.. 고민도 많이 하더니.. 사랑 찾아서.. 일본으로 10박 11일씩이나 신혼여행도 가고.. 몇 달 후, 미국으로 날라간다.. (도무지 이 나라에서 사는 게들 싫은가??) 가족만 모시고 하느라 결혼식을 못 보게 되는 게 아쉽지만.. (그래도 할 건 ... -
박수칠 때 떠나라
차승원/신하균 주연 영화긴 하지만, 영화는 전혀 모르겠고.. '아쉬울 때가 좋은 것이다'라는... 써니... 적극적이고, 당찬 자신감... 허스키한 목소리로 깔깔 거리는 소리가 지금도 들리는 듯.. 안식년 휴가처럼 퇴사했지만 조만간 자신의 갈 방향을 결정하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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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씨 퇴사..
서운하기가 이를 데 없지만, 업무적인 거 등의 이유 등은 별루 알고 싶지 않다.. 알게 모르게 혼자만의 고뇌도 많았을 것이고.. 본인의 결정이 최선이고 후회해도 안해도 본인의 몫일 것이다. 확실한 건, 모두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 ... -
Emma 7개월..
현윤이 딸.. 정말, 인형 그 자체다.. 월마트에서 가격이 세번이나 다운되어서 싸게 팔아서 샀다는 7불짜리 드레스.. 난 이거에 더 관심이 간다. ^^ 다른 디자인으로 세개나 더 샀다는데.. -
인터콘 담당 지배인..
사진 왼쪽.. 인터콘 호텔 판촉부 김태연 지배인.. 사회생활하면서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 가장 미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 단점은.. 실물보다 사진발이 잘 안 받는다는 것.. 미인인데 털털하고 수더분하고, 완벽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모습이 오히려 매... -
명숙씨..
캐나다로 사진유학간 이명숙... 남편인 신부장님과 하음이.. 작년 9월에야 모처럼 기러기아빠 생활을 청산하고 세 가족이 이민생활을 시작한 후 둘째 임신 소식까지.. 생각도 그렇고, 거침이 없으면서, 시원시원하고.. 뭐 또 없나.. 그만큼, 여자 후배보다도 ... -
보영이 아들 현진이..
경영관리실에 있다가 퇴사한 정보영.. 옆 부서에서 많이도 챙김을 받았었는데.. 애기 낳고 사진만 보다가.. 현진이 많이 컸을 텐데, 벌써 두돌 반이나 되었을 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