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억의 앨범을 뒤지다..

    http://www.munchang.ms.kr/http://www.mirim.hs.kr/우연히 발견한, 내가 졸업한 중학교 인터넷 사이트를 시작으로 고등학교, 초등학교 (그 당시 국민학교)까지 찾아 보게 되었다. 국민학교와 중학교는 국공립이었으므로 선생님들의 발자취를 찾을 수 없지만 ...
    Date2006.02.08 By최유진 Views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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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쾌유를 빌어~

    건강은, 한번 잃으면, 되찾기 힘들다는 것을... 사람 미워하는 거 만큼 힘든 일 없다는 것을.. 사람의 신뢰를 얻기는 어렵지만 잃어 버리기는 한 순간인 것을.. 스트레스가 가슴의 화가 되면 좀처럼 풀 수 없다는 것을... 혹, 지나친 자존심이 때론 독이 될 수...
    Date2006.02.16 By최유진 Views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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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현윤, Chicago로 이사하다..

    http://www.thesearstower.com/http://www.chosun.com/se/news/200512/200512210272.html북미에서 가장 높은 건물 Sears Tower (110층, 443미터) 가 있는 곳.. 오대호 중 미시간 호수를 앞에 두고 자리잡은, 뉴욕만큼 고풍스럽고 높은 빌딩의 마천루가 매력적...
    Date2006.02.17 By최유진 Views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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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년만에 만난 보영이..

    현진이 돌 사진 봤을 때가 엊그젠데, 임신했을 때 보고 지금 만났으니 3년도 더 되었네.. 3돌 된 아들 어린이집 종일반 보내 놓고 다시 사회 생활 하려고 열심히도 뛴다. 살은 하나도 안 쪘는데 생활력은 더 강해진 듯.. 애기 엄마 같지도 않다. 항상 학생의 ...
    Date2006.03.29 By최유진 Views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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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행복가득반 친구들과

    동균이, 주원이, 승우... 우리네 미래를 짊어갈 아이들.. 밝고 건강하고 행복하렴.. 아래.. 동준이 같은데.. 쪼매난 녀석들이 무슨 귀속말을..
    Date2006.05.15 By최유진 Views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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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삼김 갔던 날, 세네갈과의 월드컵 첫 평가전이 있는 날... 2차로 Cheer Girl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멋진 (?) 아가씨들이 많이 나올 거 같은 그런 호프집에서 인터콘 판촉부 직원분들이 모여 축구 관람을 하는 곳에 조인하러 쫓아갔다. 입구가 앞에 위치해 있...
    Date2006.05.24 By최유진 Views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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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9차 모임, 사당동 먹자골목에서..

    걱정과 고민이 많지만 간만에 신나게 놀고 웃어서 스트레스가 풀렸던 하루. 오붓하게 한상 분량의 사람들이었지만 각자 근무지가 떨어져 있음에도 칼같이 모인 의기투합. 알코올의 기운을 빌어 훌륭하고 근엄한 의사결정까지.. (야유회) 노래면 노래, 춤이면 ...
    Date2006.06.02 By최유진 Views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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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열심히 사는 사람들..

    회사 폐업이후 어려우나마 먹고 살길을 헤쳐나가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 앞에 좋은 일만 생겼으면 한다. 아주 간절히... 위의 사진은 황긍준씨..(일명 게장아저씨..) 모든 사람들과의 감회가 너무 깊다. 어찌 한마디로 끝내리. 그냥 사진만 올린다. 병진이....
    Date2006.06.27 By Views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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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다연이 돌잔치

    Comm.실 휘경의 둘째 딸, 다연이 돌잔치.. 매번 느끼지만 두 애가 다 엄마 아빠 딱~ 반반씩 섞어 놓은 것처럼 생겼다. 애 잔치가 엄마 잔치라고 했던가.. 한껏 새신부처럼 이쁘게 꾸민 모습에서 '대리만족'을 느꼈을 법도 하다. 무엇보다 미술에 감각이 있는 ...
    Date2006.07.05 By최유진 Views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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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9월에 만날 Emma

    볼수록 넘 넘 이쁜 현윤이 딸 엠마~ 어쩌다 몇달에 한번 현윤이가 엠마 사진을 이메일로 날리면 난리가 난다. 출산하고 처음 한국엔 9월에 와서 약 한달간 머물다 간다. 만남이 무지 기대되는 인물... 엠마랑 '기념사진' 찍어야지~~
    Date2006.07.18 By최유진 Views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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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기회! 있을 때 포착하기~

    쫑익 오라버니, 부장 승진 기념 바람잡이 역할을 해서 물귀신 작전으로 나감. 기회는 날마다 오는 게 아니다. 차장에서 부장 승진 3년 정도. 누락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러니 3년에 한번 오는 기회 ^__ ^ 나한테 걸리면 얄짤없지. 가뜩이나 요즘 재밌는 일...
    Date2006.07.20 By최유진 Views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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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60917 청평행... 함께해서 더욱 행복한 사람들

    청평 고사장 언니네 집 들러 쉬어 가고, 길건너 송산송어양어장에서 송어회 실컷 먹고, 농약 안 뿌린 엄청 단 포도도 사 가고.. 정말 사진을 보니 고사장 언니 부부를 중간에 두고 왼쪽은 고사장 언니쪽 먹동 식구들. 오른쪽은 부군의 지인들... 재밌는 교수님...
    Date2006.09.18 By최유진 Views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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