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끓이진 못한다.
2,3일동안 청국장 냄새가 온 집안에 베기 때문이다.
그래서 베란다에서 끓일 수 밖에 없다.
돼지고기 약간 신김치는 여유있게 두부도 여유있게
된장찌개보다 청국장이 훨 맛나지 않는가.
베란다에서 끓였다.
엄동설한-서란(수정전 무식한 숙어)-에 베란다 바깥문 열어놓고 가끔 눌러붙지 않게
뒤집어준다.
그러나 맛만은 기가 막힌다.
음식 : ★★★★★
식당 :
친절 :
성능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4 | Ritz-Carlton "The Garden" | 최유진 | 2007.07.19 | 946 |
163 | 종로설렁탕 2 | 최유진 | 2007.07.19 | 900 |
162 | 새우 버터구이 | 최유진 | 2007.07.22 | 899 |
161 | 우중취담 1 | 최유진 | 2007.08.07 | 1064 |
160 | Thai Orchid | 최유진 | 2007.08.14 | 1078 |
159 | 농어 한접시 3 | 최유진 | 2007.09.02 | 908 |
158 | 꼬막, 꽃게 개봉 박두 2 | 최유진 | 2007.10.03 | 1098 |
157 | 덕산 밴댕이 찌개 & 갱개미무침 | 최유진 | 2007.11.05 | 2104 |
156 | 2007년 굴 시켜 먹기 2 | 최유진 | 2007.12.23 | 1215 |
155 | 크리스마스 푸드 2 | 최유진 | 2007.12.25 | 1116 |
154 | 2프로 부족한 오리고기 1 | 최유진 | 2007.12.25 | 1203 |
153 | 신당동 떡볶이 | 최유진 | 2008.05.12 | 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