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5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hil1.jpg

첫날 저녁 식사 장소 '맛있는 집'  개성없어 보이는 이름이지만..  맛있었다 ^^  장승공원 바로 앞에 위치

 

 

chil2.jpg

정식 셋트 주문.  나중에 나물 비벼서 먹기.  (너무 많이 먹어서 나물은 포장해서 다음 날 아침 해결)  묵을 쫀득하게 만든 조림도 특이하다

 

 

 

chil3.jpg

흔히 먹어 본 묵맛이 아니다.  두부도 그랬고.

 

 

chil4.jpg

애들은 오리 고기 주문.  먹는 양은 어른보다 더 먹는 애들.

 

 

 

chil5.jpg

 

chil6.jpg

파전

 

 

 

chil7.jpg

밤 막걸리까지~  

 

 

 

chil8.jpg

닭 백숙 (45,000원).  백숙 먹기 전 이미 포화 상태.  찹쌀밥이 남아서 이것도 포장해 와서 다음 날 아침 식사로.

 

 

chil9.jpg

 

 

 

?
  • ?
    2016.04.06 14:33
    나물류들 남겨서 산위에서 먹으려고 했는데...아마추어 설거져 들이 다 버렸다는...ㅠㅠ

  1. 구로역 우리소 곱창구이 & 고향마차 포차

  2. 완도 대도한정식

  3. 물왕저수지, 우렁쌈밥

  4. 덕산 밴댕이 찌개 & 갱개미무침

  5. 인천 학익동 개고기 동네..

  6. 삼성동 간사이오뎅

  7. 종각건너편 먹자골목의 육미

  8. 강진 청자골종갓집

  9. 공주 새이학가든 국밥 & 석갈비

  10. 친친 (선릉역 뒤)

  11. 가천린포크 (울산 언양)

  12. 벌교 참꼬막에 삘 꽂히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