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끓이진 못한다.
2,3일동안 청국장 냄새가 온 집안에 베기 때문이다.
그래서 베란다에서 끓일 수 밖에 없다.
돼지고기 약간 신김치는 여유있게 두부도 여유있게
된장찌개보다 청국장이 훨 맛나지 않는가.
베란다에서 끓였다.
엄동설한-서란(수정전 무식한 숙어)-에 베란다 바깥문 열어놓고 가끔 눌러붙지 않게
뒤집어준다.
그러나 맛만은 기가 막힌다.
음식 : ★★★★★
식당 :
친절 :
성능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 | 칠갑산 맛있는 집 (청양) 1 | 최유진 | 2016.04.04 | 754 |
55 | 굴밥 2 | 쫑 | 2005.11.20 | 753 |
54 | 춘천 닭갈비 1 | 최유진 | 2014.01.14 | 746 |
53 | 료칸의 아침식사 4 | 최유진 | 2006.03.22 | 745 |
52 | 부산 1일 점심: 초량밀면 2 | 최유진 | 2014.08.04 | 739 |
51 | 부산 간식 | 최유진 | 2014.08.05 | 733 |
50 | 부산 3일 저녁: The Party 부페 센텀점 2 | 최유진 | 2014.08.08 | 726 |
49 | 남문갈비 (제주시) & 부시리 회 2 | 최유진 | 2015.11.21 | 704 |
48 | 닭강정 & 오징어순대 1 | 최유진 | 2014.01.15 | 701 |
47 | 비엔나커피 2 | 최유진 | 2016.03.01 | 698 |
46 | 거북선 유자빵 2 | 최유진 | 2016.03.27 | 684 |
45 | 부산 2일 점심: 한우다믄그릇 1 | 최유진 | 2014.08.05 |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