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키로 택배비 포함 만 8천원.. 으아아~~
이틀동안 굴 때문에 너무나 배불러서 술을 못 마시는 상황 발생!!
아직도 남았다..
굴밥, 생굴, 굴무침, 굴전, 굴파전...
이제 내일 아침은 굴을 넣어서 해장국 끓이기..
내가 먹고 싶어서 해 본 굴무침
청양고추 얹어서 굴전
맛있긴 이게 젤루 맛있다
쪽파 위에 굴 잔뜩 얹어 먹기
능숙한 솜씨.. 물론 남편..
밀가루 흔적 가득한 소주와 함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 | 강진 청자골종갓집 1 | 쫑 | 2004.09.14 | 1730 |
7 | 종각건너편 먹자골목의 육미 | 쫑 | 2004.09.14 | 1761 |
6 | 삼성동 간사이오뎅 7 | 최유진 | 2006.04.06 | 1971 |
5 | 인천 학익동 개고기 동네.. 5 | 쫑 | 2005.10.19 | 2071 |
4 | 덕산 밴댕이 찌개 & 갱개미무침 | 최유진 | 2007.11.05 | 2104 |
3 | 물왕저수지, 우렁쌈밥 | 최유진 | 2008.10.27 | 2198 |
2 | 완도 대도한정식 6 | 최유진 | 2005.11.30 | 3848 |
1 | 구로역 우리소 곱창구이 & 고향마차 포차 4 | 최유진 | 2006.07.14 | 4723 |
다들 먹기 두려워하더라구요.
요사이 다시 먹기 시작하긴 하던데 그래도
다들 좀씩만 먹더라구요.
음식 잘하는 사람 정말 부러워요.
매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