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함에 온지는 몇일 된듯 한데
이곳에 내려와서 아직 우편함까지는 적응을 못해서 지나쳤는데
어제 와이프한테 이쁜 카드가 왔다.
근사한 메세지를 포함하여..
힘든것도 없지만 기운이 난다.
고맙네..크리스마스카드는 이젠 늦었고 연하장이나 보냄세..
무 뽑기 (11월 둘째 주)
동균, 2005년 학예발표회 (11월 3일)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아빠 일하는 곳..
2005년 12월 시작..
완도, 가족사진 모음..
고집 부릴 걸 부려라..
뭘, 발견했을까.
동균아~ 하나, 둘, 셋!
가족사진 찍기 여전히 힘들다..
선아야~ 그만 놀고 가자...
완도 청정해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