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이래 봤자, 불과 3년 전.. 위 사진은 2002년 7월, 선아 출산 후 한달도 안되었을 때.. 동균이가 겨우 17개월 때 동생을 보았으니.. 그 때 쯤 동균이 사진을 보면 언제나 한구석이 안쓰럽다.. 아래 사진은 2003년 봄, 직장 다시 다니고, 동균인 두돌 넘고 ...
웃지 못할 웃긴 일이 발생했다. 쇼팔려서 어따 얘긴 못하고.. 여하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뭔놈의 기집애가 억세긴 엄청 억세면서 아프긴 자주 아퍼.. 미운 기집애.. 태어난 때 몇살 동균 2001-01-21 4년5개월00일 선아 2002-06-20 3년0개월01일
감기같은 것도 사이좋게 주고 받는다는 것.. -_-
너무 자주 앓는다. 그래도 좀 덜 아팠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