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33/064/004/628033b341905d66c7da8559a6ef7b25.jpg)
![](/files/attach/images/133/064/004/d61a21365699c35f7729c1ace2d8df0f.jpg)
주방에서 끓이진 못한다.
2,3일동안 청국장 냄새가 온 집안에 베기 때문이다.
그래서 베란다에서 끓일 수 밖에 없다.
돼지고기 약간 신김치는 여유있게 두부도 여유있게
된장찌개보다 청국장이 훨 맛나지 않는가.
베란다에서 끓였다.
엄동설한-서란(수정전 무식한 숙어)-에 베란다 바깥문 열어놓고 가끔 눌러붙지 않게
뒤집어준다.
그러나 맛만은 기가 막힌다.
음식 : ★★★★★
식당 :
친절 :
성능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6 |
강진 청자골종갓집
1 ![]() |
쫑 | 2004.09.14 | 1730 |
295 |
강화 우리옥 앞의 수도식당
![]() |
쫑 | 2004.09.30 | 1525 |
294 |
거북선 유자빵
2 ![]() |
최유진 | 2016.03.27 | 684 |
293 |
겨울철 별미 과메기의 계절
6 ![]() |
최유진 | 2005.12.19 | 875 |
292 |
경남 통영 오미사 꿀빵
4 ![]() |
쫑 | 2005.02.16 | 1007 |
291 |
경인식당: 제주도 첫날 저녁 식사
![]() |
최유진 | 2010.06.09 | 1290 |
290 |
경주 별채반교동쌈밥
![]() |
최유진 | 2022.12.01 | 35 |
289 |
경주 황남빵
1 ![]() |
최유진 | 2007.01.18 | 924 |
288 |
계룡산 은행나무집
1 ![]() |
최유진 | 2006.04.18 | 1173 |
287 |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 |
최유진 | 2005.09.15 | 881 |
286 |
골뱅이 파무침
1 ![]() |
최유진 | 2011.06.22 | 1141 |
285 |
공주 마곡사 앞 산채정식 태화회관
2 ![]() |
쫑 | 2005.07.18 | 9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