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33/196/006/55b83b1640733efca1b063504b7056c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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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키로 택배비 포함 만 8천원.. 으아아~~
이틀동안 굴 때문에 너무나 배불러서 술을 못 마시는 상황 발생!!
아직도 남았다..
굴밥, 생굴, 굴무침, 굴전, 굴파전...
이제 내일 아침은 굴을 넣어서 해장국 끓이기..
![2007oyster03.jpg](/files/attach/images/133/196/006/181eaa50cdbc1e8dd04cf64525b865e5.jpg)
내가 먹고 싶어서 해 본 굴무침
![2007oyster04.jpg](/files/attach/images/133/196/006/64d8e2d51bdd1371e6d97f04b01d5cb2.jpg)
청양고추 얹어서 굴전
맛있긴 이게 젤루 맛있다
![2007oyster05.jpg](/files/attach/images/133/196/006/f61138e97b72962f33d72fd6df3071d2.jpg)
쪽파 위에 굴 잔뜩 얹어 먹기
![2007oyster06.jpg](/files/attach/images/133/196/006/8c88915b8da0c8b0bd1acf37dbc827cd.jpg)
능숙한 솜씨.. 물론 남편..
![2007oyster07.jpg](/files/attach/images/133/196/006/6d55bb9fb949b9e7d4fb1105e915ba50.jpg)
밀가루 흔적 가득한 소주와 함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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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때 해 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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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8.03 | 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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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가지전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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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8.06 | 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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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먹는 냉모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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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푼비빔밥 그 첫번째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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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전골과 따끈한 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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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우체국옆 "용산왕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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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의 콩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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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청해진" 수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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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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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이 땡겼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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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와 함께 한 수다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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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n Set M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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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9.08 | 833 |
다들 먹기 두려워하더라구요.
요사이 다시 먹기 시작하긴 하던데 그래도
다들 좀씩만 먹더라구요.
음식 잘하는 사람 정말 부러워요.
매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