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으이그..옷입고 노는 꼬락서니 하군..

    이거 누가 기집애라고 하겠어. (3년 10개월 21일)
    Date2006.05.11 By Views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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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딴엔...

    사내녀석들은 왜 저러는지.. 지딴엔 폼잡는다고 사진기 들이대면 저런 부담스런 포즈를... 귀찮으리만치 요구를 하지만 좀 멋지고 귀여운 포즈 좀 취해 주었으면 하는게 솔직한 바램. 그러고 찍고 나면 꼭 와서 확인해야 한다. 확인하면서 '음~ 멋있는데' 하면...
    Date2006.05.08 By최유진 Views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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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데렐라 패션

    정말, 진짜 신데렐라도 울고 갈 패션아닌가... -_- 조카한테 얻은 옷인데 진짜루 가슴에 신데렐라가 그러져 있고. 하루 종일 저 옷을 입고 활동을 하니 빨기도 두려울 정도로 더러워 진다. 게다가 갑자기 그림에 삘~을 받았는지 크레파스도 묻히고 사탕도 묻히...
    Date2006.05.08 By최유진 Views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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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6년 4월 23일 현재..

    부쩍부쩍 자란다.
    Date2006.04.25 By Views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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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피곤했던 아이들..

    아빠따라 바람쐬러 다녀온길에 많이 졸렸나보다. 자다 일어나더라도 우리 아이들은(특히 선아) 짜증을 안낸다. 전철에서 내려 선아를 안고 올라왔는데 귀에 대고 작은 소리로 "선아야...물고기 있다"하니까 번뜩 눈을 뜨며 웃는다. 전철역의 어항턱을 톡톡히 ...
    Date2006.04.25 By Views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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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과천 경마공원에서.

    두놈이 체크하지 않은 빈 마권을 한장씩 들고 "이겨라. 이겨라" 한다. 날이 궂어서 안쪽 공원은 못갔지만 나중에 또 한번 가야지.
    Date2006.04.23 By Views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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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빠와 버스타기...

    아빠랑 전철은 자주 타봤는데 시내버스는 한번도 안타봤지. 그래서 일부러 한번 버스를 탔지. 의젓하네..짧은 구간이라서 그런지 멀미증상은 안보이고.. 아빠랑 다닐때 택시만 안타봤네. 나중엔 택시도 타봐야겠네.
    Date2006.04.23 By Views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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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밝은 웃음..

    어른이 되고난 후 이렇게 웃어본 기억이 언제인지 가물가물하다. 항상 밝고 기분좋게 자라줬으면 한다.
    Date2006.04.23 By Views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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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땡깡 부리기 사진 보충 (필름)

    아예, 초탈한 자세이다... 후지 200 F90X Sigma 24 ~ 135mm 결국, 울음보를 터뜨리고.. 동균인 달래면 금새 돌아오는데.. 아빠의 인내심이 더 대단한 듯.. 내내 숨고르기를 반복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있다. 골난 표정을 지어야 하는데 슬며시 눈 뜬 거 봐라~~ ...
    Date2006.04.20 By최유진 Views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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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함께 모여 사는데 의미가 있다.

    가족이란.. 함께 한 지붕 아래 모여 사는데 의미가 있다. 이렇게 따사로운 봄볕 아래.. 꽃비가 내리는 속에서 한 자리에 선 가족. 이 순간만큼은 어느 누구보다도 축복받은 시간이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이들과 행복한 포즈를 취한 사진도 좀 찍어야 겠다. ...
    Date2006.04.20 By최유진 Views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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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선아 땡깡 부리기

    동학사 올라가는 길, 아빠를 힘들게 했던 '선아의 땡깡 부리기' 시리즈 사진... 내 자식이고 통통한 꼬맹이라 땡깡도 잠깐 부리면 귀엽다만 선아는 한번 '상처'받으면 도통 쉽게 마음을 돌리지 않는다. 원인은 있지만 나중엔 원인이 문제가 아니라 땡깡부리기...
    Date2006.04.20 By최유진 Views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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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봄나들이 (맛보기 사진)

    1박 2일 '백제로의 여행' 공주와 계룡산 동학사 벚꽃 축제. 동학사 행은 정확히 계획한 건 아니지만 멋모르고 '축제장'에 발을 들여 놓았다가 두번다시 축제로 하는 벚꽃길은 안 간다고 다짐하게 했다. 즉, 축제는 없지만 벚꽃길이 화사한 그런 곳을 탐방하기...
    Date2006.04.18 By최유진 Views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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