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onga.com/fbin/output?n=200508190014
재계가 윤리경영과 경제의 투명성을 위해 더치페이를 확산한다고??
'신세계 페이 캠페인'이 어쩌구 저쩌구..
이거이, 원래 접대비 많았던 회사들만의 얘기 아닌가..
그리고, 살 능력이 있으니 샀던 사람들도 많았을 거구..
협력업체들하고 더치페이를 한다??
그리고, 부하직원들 수고하는데 몇 번이나 같이 먹는다고 그분들만의 '특권'을 빼앗아간다는 건지..
이런식으로 대서특필하면 원래도 안 샀던 높은 분들, 얼씨구나하고 웃으며 '더치페이' 내지는 '회식 무'를 외칠텐데..
항상 자기 것만 내고 싹 나가버리는 높은 넘들, 알게 모르게 접대비 통과시키는 놈들 얄미웠는데...
배부른 소리들 하고 자빠졌네.
재계가 윤리경영과 경제의 투명성을 위해 더치페이를 확산한다고??
'신세계 페이 캠페인'이 어쩌구 저쩌구..
이거이, 원래 접대비 많았던 회사들만의 얘기 아닌가..
그리고, 살 능력이 있으니 샀던 사람들도 많았을 거구..
협력업체들하고 더치페이를 한다??
그리고, 부하직원들 수고하는데 몇 번이나 같이 먹는다고 그분들만의 '특권'을 빼앗아간다는 건지..
이런식으로 대서특필하면 원래도 안 샀던 높은 분들, 얼씨구나하고 웃으며 '더치페이' 내지는 '회식 무'를 외칠텐데..
항상 자기 것만 내고 싹 나가버리는 높은 넘들, 알게 모르게 접대비 통과시키는 놈들 얄미웠는데...
배부른 소리들 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