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재킷 (The Jacket)
-
히딩크의 '스타 길들이기'
-
2장 이상의 사진을 올리고 싶을때 -초보를 위한 글-
-
처신을 잘 하면서 살아간다는게..
-
D70 사용기 - Dcinside에서 링크
-
추천 갤러리 사이트
-
아이 로봇 (I, Robot)
-
핸드폰 수신지역이 열악할때..
-
만만한 밤참...
-
레이어케이크 (Layer Cake)
-
집에 있는 노트북 X-note 사양
-
품바타령
-
123운동
-
123운동 패러디
-
사랑스런 가족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비검 오니노츠메
-
남자가 없는 이유..
-
Star Wars Episode III (Revenge of The Sith)
-
강하게 키운다는 게..
-
마나님 핸드폰 처분
주연은 반전영화 "피아니스트"에 나오는 그 코 길고 큰 에드리언브로디다.
음..뭐라고 할까.."백 투더 퓨처"의 코믹버젼을 좀 심각하게 다뤘다고 하면 말이 되려나.
아니면 나비효과에서 괴기스러운 스토리를 부드럽게 하면 이런 영화가 나왔다고 할까?
여하튼 재미있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