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글재주가 없으니 울 마나님처럼 쓰진 못하지만..
그래서 내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자체가 모순이지만..
내가 가끔 쓰는건 정말 맘속으로 지극히 사랑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쓴다.
"카핑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을 연주하는 장면이 길게 나오는데
뺨으로 더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다....그저 이 얘기밖에 할 얘기가 없다.
크리스피 도넛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인셉션>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마켓
콩 심은데 콩 난다.
콘도 링크
코치카터 (Coach Carter)
코스트코 아이템
코베아 어댑터 구입
코맥 맥카시 <핏빛 자오선>
컴활 자격시험일정
컴 사양 확인 사이트
커피프린스의 매력
커피에 대하여..
커피공화국
커피 한 잔과 케이크 한 조각..
캐리비안의 해적 2: 망자의 함 (2006, 고어 버빈스키 감독,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
칼이 너무 잘 들어서..
칼의 노래 -김훈-
카핑 베토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