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이들을 존경한다...
라는 맘을 갖게 만든 책이다.
난중일기를 기본으로 하여 그 시대의 실록을 근거로 하여
이런 소설을 쓸 수 있다는 자체 하나만으로도 존경하고 싶을뿐더러
가슴속 밑바닥에서 찐하게 올라오는 그러나 밖으로 내놓고 싶지 않은
그런 울먹임을 느끼게 만든다.
그래서 다음의 책을 선정했다. 난중일기를 한번 읽어보련다.
크리스피 도넛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인셉션>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마켓
콩 심은데 콩 난다.
콘도 링크
코치카터 (Coach Carter)
코스트코 아이템
코베아 어댑터 구입
코맥 맥카시 <핏빛 자오선>
컴활 자격시험일정
컴 사양 확인 사이트
커피프린스의 매력
커피에 대하여..
커피공화국
커피 한 잔과 케이크 한 조각..
캐리비안의 해적 2: 망자의 함 (2006, 고어 버빈스키 감독,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
칼이 너무 잘 들어서..
칼의 노래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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